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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엔딩을 위하여 꽃보다 아름다운 삶을 쓰다'

건강한 자아를 위한 자서전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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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19-08-1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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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삶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면 자서전 쓰기를 권합니다.

의욕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삶이 즐거울 수는 없겠지요.

행복은 외부 환경에서 온다기 보다 내부의 심리상태에서 느끼는 감정입니다.


자서전을 쓰게 되면 자신의 심리를 살피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반성과 칭찬이 상존할 수 있는데,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그 행위 자체만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기 때문이지요.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서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게 되고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타인들에 대해 새롭게 인식을 가져보는 계기가 됩니다.

그 속에서 나를 투영하면서 나를 새롭게 세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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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의 성’을 높게 쌓으

자아를 지키고 강해질 수 있다고 오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성을 만들려고 해서는 올바른 자아를 절대 바로 세울 수가 없습니다.

자아라는 것은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만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타인을 거울 삼아 비로소 나를 볼 수 있으니까요. ​ 


‘자기 중심성’이 지나치면 정신병적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거짓의 사람들>이란 책을 쓴 '스캇 펙'은 미국의 정신과 의사로서

인간의 정신을 병들게 하는 원인을 밝히고자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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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그는 인간성을 파괴하는 근원적인 힘으로

‘악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냈고,

그것은 바로 ‘자기 중심성’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자기 길로밖에 갈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 들고,
그 정도가 심해지면 자신과 타인을 파멸에 이르게 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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