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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칼럼

'벚꽃 엔딩을 위하여 꽃보다 아름다운 삶을 쓰다'

자서전을 쓰면 어떤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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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19-07-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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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도래한 지 20여 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주입식 교육의 한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학생 중심이 아닌 교사 중심의 주입식 교육은 지식전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매우 수동적인 학습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배움은 주체적으로 체감이 되었을 때 각인됩니다.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가 창의적인 무언가를 도출해 내려면 학습의 주체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오랫동안 학교를 다녔어도 자신이 무엇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스스로 배울 수 있는 힘이 매우 부족하게 되겠지요.


다만 자서전 쓰기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생각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저의 믿음은 확고하므로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배움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이끄는 자서전 쓰기는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요.

주도적으로 자서전 글쓰기를 준비하려면 먼저 자신의 관심사가 무엇인지부터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그와 관련된 책을 찾고 자료들을 찾는 작업부터 필요합니다. 그리고 읽은 것을 분석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또 수집하고 탐구한 내용을 토대로 글을 구성할 수 있도록 내용을 생성(작성)해 나가면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스스로 찾고 실행하면 자연스럽게 배움의 주체로 나아갈 수가 있게 됩니다. 특히나 자신의 관심사를 살피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묻고 그 질문에 답을 해 나가면서 더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 계기도 됩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새롭게 또 더 깊이 자신을 만날 수 있고 그 시간이 귀한 의미로 기록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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